현대모비스, 함지훈·장재석 등 9명 FA 최다
- 2025.05.20 00:00
- 2주전
- 경상일보

SUMMARY . . .
가장 많은 선수가 FA 자격을 얻은 구단은 울산 현대모비스다.
복수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선수는 구단이 제시한 금액과 상관없이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1곳뿐이면, 선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하게 된다.
- 출처 :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