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택시 기사' 취업 도전…회사서 "탤런트는 필요 없다" 단칼 거절?

  • 2025.06.10 20:39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정가은, '택시 기사' 취업 도전…회사서 "탤런트는 필요 없다" 단칼 거절?
SUMMARY . . .

택시 자격증 취득에 이어 신규 교육까지 마쳤지만, 택시 회사 면접에서는 "탤런트는 필요 없다"는 단호한 거절을 당하며 순탄치 않은 취업 과정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가은은 택시 자격증 취득 후 신규 교육을 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작진이 "택시 회사에서 면접을 봐야죠?"라고 질문하자, 정가은은 "당연히 봐야 한다"면서도 "제가 한 달 내내 일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때 한 택시 회사 관계자가 "우리 회사로 와라", "내가 해줄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여기 엄청난 미인이 있다", "탤런트다"라고 어필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택시 회사에서는 "우리는 택시 기사가 필요하다", "탤런트는 필요가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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