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화사, 충격 고백 "왼쪽 귀 잘 안 들려…인이어 터질 정도로 함성 컸다"

  • 2025.07.14 08:37
  • 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화사, 충격 고백 "왼쪽 귀 잘 안 들려…인이어 터질 정도로 함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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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투어 20일 차, 보스턴 공연 당일, 화사는 굳은 표정으로 숙소를 나섰다.

박세리는 "(투어) 막바지니까 피로가 쌓이고 쌓이고"라고 공감했고, 화사는 "뉴욕이 엄청 추웠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얼마 전 다친 발까지 아프기 시작하자, 화사는 밴드를 붙이며 부상 투혼을 보였다.

해야 되는 거라서 그게 가장 힘들다"라고 전하며 화사의 부상 투혼에 깊이 공감했다.

전현무가 "도시 중에 어디가 제일 뜨거웠냐"고 묻자, 화사는 "시애틀과 LA"라고 답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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