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독박투어4'서 '브라더 샤워' 신부 변신…장동민 '여동생 짝사랑' 고백까지 '폭소 만발' 대전 특집
- 2025.07.20 10:30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장동민의 김준호 여동생 짝사랑 고백과 가족들의 폭로전이 이어지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월 19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독박즈'가 세 번째 국내 여행이자 '친구집 독박투어'에 나섰다.
또한 이들은 유세윤 어머니 용돈과 숙소비를 걸고 '카메라 피하기' 게임을 했는데, 박빙의 승부 끝 유세윤이 '독박자'가 됐다.
홍인규 역시, "준호 형 여동생 남편 분이 S대 출신이라고 한다.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이들은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과 인근 시장에서 김준호 어머니를 위한 여러 먹거리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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