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가수 된 건 아내 덕분”…‘고도의 플러팅’으로 시작된 사랑
- 2025.08.13 10:04
- 1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코로나19로 가게 운영이 힘들 때 아내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었고, 그 후 기적처럼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한남동으로 가게를 옮긴 지 3개월 만에 가게 손님으로 온 아내를 만났다고 밝혔다.
가수로 데뷔한 데에는 아내의 역할이 컸다고 조째즈는 고백했다.
그는 "그렇게 며칠 있다가 연예인들이 오시면서 '모르시나요' 작곡가 안영민 형도 만나고 가수도 됐던 기적같은 순간"이었다며, 아내를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