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로빈 윌리엄스, 세상을 떠난 지 11년…“카르페 디엠” 외치던 영원한 스승

  • 2025.08.13 13:42
  • 1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故 로빈 윌리엄스, 세상을 떠난 지 11년…“카르페 디엠” 외치던 영원한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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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코미디언 故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흘렀다.

로빈 윌리엄스는 2014년 8월 12일(현지 시각), 향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로빈 윌리엄스의 딸인 젤다 윌리엄스는 아버지의 예술적 재능을 이어받아 2024년 장편 영화 '리사 프랑켄슈타인'의 연출자로 데뷔하며 부친의 유산을 잇고 있다.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 배우로 기억되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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