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사면 원한 적 없다”…‘병역 기피’ 논란 속 입장 표명

  • 2025.08.13 13:57
  • 1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유승준, “사면 원한 적 없다”…‘병역 기피’ 논란 속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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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면을 원한 적이 없으며, 한국에서 돈을 벌고 싶은 의도 또한 없다고 선을 그으며, 입국을 원하는 이유는 오직 '명예 회복'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입국을 원하는 이유가 '명예 회복' 때문임을 명확히 하며, 법의 평등성과 형평성을 강조했다.

앞서 디시인사이드 유승준 갤러리는 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유승준의 사면을 요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한편,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한 유승준은 만 38세로 병역 의무가 해제된 2015년부터 재외동포 비자(F-4) 발급을 신청하며 법무부와 소송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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