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임청화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 노래로 엮어낸 감동의 서사시
- 2025.08.30 10:44
- 15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소프라노 임청화는 1982년 양평군 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성악을 시작해, 한국가곡과 서양 성악 레퍼토리를 넘나들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무대에서 임청화는 모차르트의 Laudate Dominum, 하덕규의 가시나무, 홍난파의 사랑, 이안삼의 우리 어머니, 김현의 저 사람 하늘 가네, 한지영의 서시, 조르다니의 Caro mio ben,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O mio babbino caro를 부르며, K가곡의 시초를 알렸던 최현석의 통일 아리랑, 임긍수의 두물머리 아리랑을 통해 우리가곡의 깊이와 K클래식의 세계화를 향한 그녀의 열망을 보여준다.
임청화는 일찍이 유학 시절부터 우리가곡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사명을 품었다.
그녀가 불러온 '두물머리 아리랑', '통일 아리랑', '무궁화 아리랑' 등은 한국의 정서를 세계 무대에서 울려 퍼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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