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액션 머신, 제이슨 스타뎀 "워킹맨"...극한의 스릴과 액션이 폭발한다

전직 영국 왕립 해병대 특수요원 '레본'이 건설 노동자로 평범하게 살다가, 상사의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거대 인신매매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리얼 액션 "워킹맨"이 피를 끓게 하는 통쾌한 액션을 전격 예고하는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불리한 순간에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형지물까지 이용하며 피의 응징을 펼치는 '레본'의 카리스마는 액션 마니아들이 그리워하던 아드레날린 대폭발 리얼 액션을 예고해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현재 로튼 토마토에서 인증 마크와 함께 팝콘 지수 87%를 유지하고 있는 "워킹맨"은 "믿고 보는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 "거침없고 두려움을 모른다",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눈을 즐겁게 하는 거친 액션", "속이 시원하다", "화려한 액션, 잔혹하고 강렬한 연출, 단순한 오락 영화 이상의 긴장감" 등 압도적 호평 속 화제성까지 사로잡아, 업그레이드된 제이슨 스타뎀표 리얼리티 액션에 대한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도파민이 폭발하는 유혈 낭자 리얼 액션으로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를 지배할 "워킹맨"은 오는 10월 1일(수)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