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 악화' 전유성, 위독설 해명…“만약의 상황 대비한 것”
- 2025.09.25 14:34
- 1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개그맨 전유성이 위독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양쪽 폐 기흉으로 입원했지만,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최근 제기된 위독설을 일축했다.
현재 전유성은 한쪽 폐에 공기가 다시 차도록 호흡기를 사용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도 또렷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전유성은 지난 6월 기흉 시술을 받은 이후에도 호흡 문제를 겪어왔으며, 최근 상태가 다시 악화되면서 병원에 입원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