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복역 중인 엑소 출신 우이판(크리스) '사망설' 재확산… 대만 매체 "교도소 동기 발언 인용, 지역 갱단 범죄설 등 루머 확산"

  • 2025.11.14 19:42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성범죄 복역 중인 엑소 출신 우이판(크리스) '사망설' 재확산… 대만 매체 "교도소 동기 발언 인용, 지역 갱단 범죄설 등 루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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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고 중국 교도소에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전 멤버 우이판(크리스)의 사망설이 현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또다시 확산되고 있다.

그의 교도소 동기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발언을 인용한 루머까지 등장하며 진위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자신을 우이판의 교도소 동기라고 소개한 한 남성이 등장해 "'교도관들을 통해서 우이판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우이판은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탈퇴하고 중국에서 활동해왔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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