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5년산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 앞장

  • 2025.11.30 00:00
  • 52분전
  •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시, 2025년산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 앞장
SUMMARY . . .

시는 지난 27일 현재 출하량은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40만4,900톤 중 11만2,276톤 출하되어 27.7%의 출하율을 보이고 있고, 연평균 가격은 1만2,172원/5kg로 전년 1만925원/5kg 보다 11% 높고, 평년 8,990원/5kg 보다 35%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고 있다.

노지감귤 가격이 급격한 상승세를 타는 주요 이유는 10월까지는 야간 온도가 높아 감귤 과피 착색이 지연되었으나, 11월 들어 야간온도가 하락해 주야 일교차가 커져 노지감귤의 당도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타과일(사과, 단감 등)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는 ▲원지정비 사업 100ha ▲차세대 경제과원 조성사업 7ha ▲토양피복지원사업 178ha ▲방풍수 정비사업 63천그루 제거 ▲농업인 205명을 대상으로 감귤 명인 교육 실시 등 감귤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고품질 감귤 생산 비율 확대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또 상품외감귤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드론활용 극조생감귤 미숙과 수확 현장단속 ▲읍면동 감귤선과장 책임제 ▲상품외감귤 야간·새벽 특별단속 ▲원산지 위반 의심 선과장 집중단속 ▲도매시장 합동단속 2회 등 추진, 감귤선과장에서 발생하는 상품 외 감귤을 가공용 감귤로 수매 처리하도록 적극 지도하여 가격 상승세 유지에 앞장서고 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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