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5’, 넘치는 게이머 팬심 보여줘
- 2025.12.07 13:04
- 3시간전
- 스마트PC사랑
SUMMARY . . .
이어 '페이트/그랜드 오더' 스테이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프로그램이 연달아 진행되며 카와스미 아야코, 아사카와 유우 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성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토크와 생생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전시장 내 이벤트로 진행된 BLUE 스테이지에서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코스프레 스테이지를 비롯해 인기 코스어들이 대거 참여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스타세이비어 X RZCOS – 별이 깃든 구원자 육성담' 코스프레 쇼케이스에는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등장해 캐릭터를 생생하게 재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으며,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다양한 코스어들 역시 곳곳에서 포토타임을 만들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처럼, RED 스테이지의 프리미엄 성우 라인업과 BLUE 스테이지의 코스프레·토크 프로그램, 그리고 스페셜 상영관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진 2일차는 전날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며 AGF의 확장된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 출처 : 스마트PC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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