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장효준·이동은, LPGA 출전 티켓 따내

  • 2025.12.11 00:00
  • 3일전
  • 경상일보
주수빈·장효준·이동은, LPGA 출전 티켓 따내
SUMMARY . . .

최종 합계 12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단독 2위로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과,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뛰게 됐다.

또 이동은과 장효준은 나란히 10언더파 276타를 기록, 공동 7위로 2026시즌 L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25위까지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는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방신실은 2언더파 284타, 공동 35위에 그쳐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 데뷔가 불발됐다.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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