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주 임업인, 제주 최초 ‘이달의 임업인’ 선정

  • 2026.01.06 16:22
  • 1일전
  • 제주환경일보
강경주 임업인, 제주 최초 ‘이달의 임업인’ 선정
SUMMARY . .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새해 첫 번째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 더덕의 위상을 높인 강경주 씨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강경주 씨는 2015년부터 10년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더덕을 재배하며 제주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재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현재 강 씨는 8ha 규모의 재배지에서 연간 18톤의 더덕을 생산해 약 2억 원의 높은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홈쇼핑 출연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제주 더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강경주 임업인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제주도 최초로 이달의 임업인이 탄생하게 됐으며, 제주가 전국 더덕 주산지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주산 임산물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생산과 판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