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장관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공익감사 청구시 세밀히 살필 것"

  • 2026.01.08 10:23
  • 23시간전
  • 헤드라인제주
최교진 장관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공익감사 청구시 세밀히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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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5월 발생한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공익 감사 청구가 될 경우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지난 7일 오후 제주시 매종글래드제주 로비에서 ㄱ 교사의 유가족과 20여분간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유가족들은 "감사원에 공익 감사 청구를 준비 중"이라며 "감사 청구가 되면 교육부로 협조 요청이 갈 것으로 보이는데, 장관께서 충분한 검토와 조치들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최 장관은 "제주특별법 규정으로 인해 교육부에서 제주도교육청을 자체 감사할 수 없다"면서도 "지난 국정감사 때는 장관 취임 초기라 내용을 정확히 몰랐지만, 공익 감사 청구가 되면 좀 더 세세히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출처 :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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