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품벼 육성 `잰걸음`

  • 2026.01.14 15:56
  • 1시간전
  • 한국농업신문
용인특례시 청품벼 육성 `잰걸음`
SUMMARY . . .

외래 벼 품종에 대한 의존 구조를 벗어나 국산 품종 중심의 쌀 산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현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외래 품종인 '추청' 보급 중단을 앞두고 국내 육성 품종 '청품벼'를 중심으로 한 품종 전환에 본격 나섰다.

용인 지역 벼 재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추청을 대체할 품종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쌀 산업 전반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용인시에서 재배되는 쌀 품종은 대략 65%가 추청이다.

단순한 품종 교체가 아닌, 지역 주력 품종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 출처 : 한국농업신문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