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주한 우즈벡 대사관·시르다리야 주 관계자와 면담 추진
- 2026.01.22 17:57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밀양시는 지난 21일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을 구성해 롯데호텔 서울에서 샤흐조드 쿠르바노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총괄부서장 등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밀양시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현지 연구 조사를 기반으로 2024년부터 교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4월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5월에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를 초청해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만남은 시르다리야 주지사의 동아시아 주요국 순방 일정에 맞춰 성사됐으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향후 문화교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6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 예정인 '샤르크 타로 날라리 페스티벌' 참가와 'K-밀양아리랑 경연대회' 우즈베키스탄 현지 공동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민요인 밀양아리랑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예술의 교류 지평을 넓히고, 농업기술 보급과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익행기자
- 출처 : 경남도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