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말차, 새해 중남미 첫 선적 ‘경쟁력 재확인’

  • 2026.01.29 18:00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말차, 새해 중남미 첫 선적 ‘경쟁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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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사장 하승철 하동군수)은 28일 하동 가공공장에서 멕시코를 대상으로 한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선적식을 갖고, 총 5.4t 규모의 차광 가루녹차 1.8t과 일반 가루녹차 3.6t을 선적했다.

진흥원은 2026년까지 중남미 지역으로의 가루녹차 수출량을 20t 이상으로 늘리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품질 관리와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선적식 관계자는 "하동 말차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글로벌 차 산업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 밝혔다.

하동말차의 중남미 수출 확대는 지역 농가뿐 아니라 하동군 경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국내외 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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