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설 연휴 환경오염‘빈틈없는 감시체계’가동

  • 2026.01.30 09:54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시, 설 연휴 환경오염‘빈틈없는 감시체계’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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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배출시설 및 하천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69개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해 선제적인 오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한편, 오염 우려가 높은 10개 사업장은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드론을 활용해 하천 등 감시 취약 구역을 빈틈없이 순찰할 방침이다.

또 연휴 직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시설 정상 가동을 돕고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은 선제적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가동해 오염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다각적인 감시망으로 환경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서귀포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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