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티케일 실증…제주 축산 사료 대안 모색

  • 2026.02.03 16:05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트리티케일 실증…제주 축산 사료 대안 모색
SUMMARY . . .

호밀보다 저렴하면서도 쓰러짐에 강하고, 제주 기후 특성상 종자 생산에도 유리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는다.

현재 도내 축산농가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주로 재배하지만, 일부 농가는 쓰러짐 방지를 위해 호밀을 함께 파종해 사일리지용 목초를 생산한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6월 트리티케일의 제주 재배 가능성을 확인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육성 신품종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해 채종용과 사료용 현장 실증시험을 병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5월 현장평가회를 열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트리티케일의 사료적 가치, 재배 및 품종 특성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