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제39회 대동제 개막

  • 2026.02.23 17:29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지역 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제39회 대동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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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9회 대동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판굿 등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것을 시작으로 합동 세배와 원로예술인의 덕담이 진행돼, '새해맞이'라는 대동제의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

미술·문학·사진·국악·무용·음악·시낭송 등 여러 분야의 예술인이 함께해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편하게 즐기며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동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의 참여가 만나 만들어지는 축제"라며 "올해도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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