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 2026.03.08 17:40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제31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SUMMARY . . .

먼저 문석주 의원은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은 경남 최초이자 삼남지역 독립운동 확산의 기폭제로 약 1만2000명이 참여한 자랑스러운 역사이나 위상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기념행사의 전국 단위 격상과 독립운동기념관 전시·교육 콘텐츠 보강을 통해 함안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확산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함안군 참전유공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동의안 2건, 일반안건 1건을 처리하며, 9일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이만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월은 한 해 주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인 만큼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투입되는 모든 사업이 작은 부주의나 안일한 관행으로 본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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