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대합면, 신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실시

  • 2026.03.17 18:03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녕 대합면, 신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실시
SUMMARY . . .

창녕군 대합면은 16일 신학기를 맞아 십이리 일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업소(주점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행위 ▲가출 및 거리 배회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이다.

특히 합동 점검반은 십이리 일대 상가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가 훼손되거나 미부착된 업소에는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하며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김옥화 대합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자녀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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