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창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 2026.03.18 17:58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녕군-창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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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과 창녕지역건축사회(회장 김태헌)는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호우,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해 관련 정보를 군에 제공하기로 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건축사회와 뜻을 모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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