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자원안보 위기’ 속 대중교통 이용 독려

  • 2026.03.30 16:53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자원안보 위기’ 속 대중교통 이용 독려
SUMMARY . . .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초정밀 버스지도란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지도상에서 1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버스의 이동경로와 속도, 정류장 도착 정보 등을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공공기관의 승용차 5부제 철저 이행은 물론,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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