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 2026.03.30 17:32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SUMMARY . . .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

특히 호국 퍼레이드는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공설운동장까지 1.65㎞ 구간으로 군복을 입은 의장대원들이 행진하며 선보이는 정렬된 동작과 장엄한 음악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진해군항제의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참여형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인 프린지 공연은 웅천고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통영시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창원 곳곳의 벚꽃 풍경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테츠로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우리의 전통과 현대 군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통해 창원이 가진 문화적, 역사적 자부심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창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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