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허위 사실 협박한 전 매니저 구속 송치… "회삿돈 3000만 원 횡령 및 거액 요구 혐의로 검찰 넘겨져"

  • 2026.07.21 17:26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나래 허위 사실 협박한 전 매니저 구속 송치… "회삿돈 3000만 원 횡령 및 거액 요구 혐의로 검찰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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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거액의 돈을 요구하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신 씨 등은 박나래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허위 주장을 펼치며, 이를 언론과 대중에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2024년도 회사 매출의 10%에 달하는 거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 송치된 신 씨는 허위 사실을 통한 협박 외에도 회사 자금 약 3000만 원을 사적으로 빼돌린 업무상 횡령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박나래 씨의 소속사 앤파크 측 관계자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사실을 이용해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고발까지 진행한 정황을 파악하던 중, 이들 중 한 명이 개인 법인을 별도로 설립해 해당 개인 법인 계좌로 회삿돈을 유출한 정황을 포착하고 강력한 합법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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