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자율방재단, 폭염주의보 속 현장 예찰 강화

  • 2026.07.21 17:50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 자율방재단, 폭염주의보 속 현장 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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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주의보 발효 시 남해군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전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논·밭 작업자와 야외근로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대(오후 1시~5시) 야외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하는 한편 생수를 지원하며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폭염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자율방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폭염기간 동안 자율방재단, 이장, 마을안전지킴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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