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 2026.07.23 20:05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마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SUMMARY . . .

창원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지련)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법정의무 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무료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삼성창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관리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몇 분간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응급처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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