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온봄밥상데이’ 운영

  • 2026.07.27 17:20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온봄밥상데이’ 운영
SUMMARY . . .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마을 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문제와 욕구를 논의한 뒤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한 공동식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창선마을 이장과 주민, 케어매니저 등이 함께 모여 손이 많이 가는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힘을 모아 완성한 밥상을 나누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강동우 창선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삼계탕을 준비하며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주민 간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의 촘촘한 마을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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