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로 옮겨 온 ‘사랑의 묘약’ 경상국립대서 공연

  • 2026.07.28 17:40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로 옮겨 온 ‘사랑의 묘약’ 경상국립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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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최강지 교수(음악교육과)가 이탈리아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진주로 옮겨 온 무대에서 연출과 주역을 함께 맡는다.

작품은 가에타노 도니제티(G. Donizetti)의 대표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진주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새롭게 각색했다.

원작은 19세기 이탈리아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순진한 청년 네모리노가 아디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엉터리 약장수 둘카마라에게서 '사랑의 묘약'을 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여자 주인공 아디나 역은 소프라노 서주희 경상국립대 외래교수가, 쟌네타 역은 경상국립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소프라노 최정인이 맡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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