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드론 활용 단감 일소과 피해 예방 실증시험 돌입

  • 2026.07.28 17:30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산청군, 드론 활용 단감 일소과 피해 예방 실증시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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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증시험은 폭염에 따른 단감 일소(햇볕데임)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용 드론의 과원 살포 효과성을 정밀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단감 재배 9개 농가(약 21㏊)를 대상으로 28일과 29일 1차 살포를 실시하고 8월 초 2차 살포 등을 통해 실증시험을 진행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실증시험에서는 ▲농업용 드론을 통한 과원 상단부 일소피해제(탄산칼슘 등) 부착 극대화 및 일소 경감 효과 ▲노동력·시간의 획기적 단축 실증 ▲고온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작업 안전성 확보 등을 확인한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증시험은 산간지 재배와 고령화 등 단감 농가가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드론 방제 기술로 극복하고 그 효과를 데이터로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드론 방제 기술의 현장 보급 및 정착 기준 마련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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