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달자문학관 네 번째 작가초대석 성료
- 2026.08.12 17:43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오랜 문학 인생을 바탕으로 시가 우리 삶에 전하는 위로와 지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들의 소중함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시를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 내내 문학관은 시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번 행사는 신달자 문학관 개관 이후 마련된 네 번째 작가 초대석으로, 그동안 신달자 시인과 정호승 시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들을 초청해 군민들과 문학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
거창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군민께서 신달자 문학관을 찾아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가 초대석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가까이 만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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