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 도사’ 김보경, 연속 득점 행진으로 결승까지 접수할까? FC 발라드림 두 번째 트로피 정조준!

  • 2026.08.25 14:25
  • 1시간전
  • SBS
골때녀 FC 발라드림 대 FC 원더우먼 GIFA컵 결승전

26일(수)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IFA컵 우승을 두고 펼치는 ‘FC 발라드림’과 ‘FC원더우먼2026’의 결승전이 공개된다.

‘컵대회 강자’ FC 발라드림과 ‘무관의 반란’을 꿈꾸는 FC원더우먼2026이 마침내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약 3년 만에 우승컵 탈환에 나선 FC 발라드림은 “지난 우승 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왔다. 우승을 위해 뒤도 안 보고 뛰겠다”며 강력한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결승전 상대인 FC원더우먼2026을 상대로 통산 ‘4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강힌 자신감을 품고 결승 무대에 나선다. 과연 FC 발라드림은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이어가며 제2회 GIFA컵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결승전을 앞둔 FC 발라드림은 ‘원더우먼 킬러’다운 침착한 승부사 면모를 드러냈다. 전승 신화의 여유 속에서도 방심은 금물이라는 각오로, 정교한 패스 플레이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연속 득점 행진 중인 ‘축구 도사’ 김보경의 날카로운 득점력까지 더해, 압도적인 승리를 정조준하는데. 과연 FC 발라드림이 천적의 위용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두 번째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승부의 열기를 더한 관중석 응원전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FC 발라드림의 전 주장이자 영원한 버팀목인 서문탁과, ‘발라드계의 대모’ 서영은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후배들을 위한 열혈 지원사격에 나선 것. 특히 서문탁은 ‘락의 여제’답게 경기 내내 그라운드가 울릴 정도의 폭풍 샤우팅을 쏟아내며 현장을 뜨겁게 딜궜다는 후문이다.

3년 만의 우승컵 탈환 도전에 나선 FC 발라드림의 승부수와 대망의 결승전 결과는 오는 26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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