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 운영

  • 2026.09.01 18:16
  • 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군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 운영
SUMMARY . . .

남해군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토요일마다(총 4회, 10∼15시) 미조면과 상주면 지역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주말을 선물했다.

이번 사업은 주말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남부권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학기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은 특히 상대적으로 주말 돌봄서비스가 부족했던 남부권역을 대상으로 추진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놀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꼼꼼히 살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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