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 농촌에서 성공한다” 함양군, 농림부 인정 귀농 최적지

  • 2026.09.15 17:24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청년도 농촌에서 성공한다” 함양군, 농림부 인정 귀농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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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경남도를 대표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

함양군은 그동안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단순한 상담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착 과정과 성공사례, 수익모델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차별화해 왔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히 귀농을 권유하기보다 실제 귀농인이 농업과 가공, 유통과 판매를 연계해 소득을 만들고 지역에 정착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품목별 현장교육과 선도 농가 멘토·멘티 운영, 체류형 교육 등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함양의 우수한 농업환경과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알리고, 청년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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