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차문화’로 가을 문화돌풍 노린다

  • 2026.09.21 17:33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립도서관 ‘차문화’로 가을 문화돌풍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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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교육 사업인 '문화누리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9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진주시가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 주제는 '차향으로 즐기는 도시 진주, 체험으로 완성되는 차문화 수도'로, 연암도서관을 중심으로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연과 체험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강의가 아닌 직접 차를 우리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차 문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구성했다"며 "프로그램은 지역 역사와 문화 자원을 도서관 문화사업과 연계해 진주가 '차문화 수도'라는 정체성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 전문가들은 "도서관이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해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시도는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한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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