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현장이 곧 답이었다”

  • 2026.09.27 17:26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유명현 산청군수 “현장이 곧 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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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산청군은 지난 8월 31일 생비량면을 시작으로 11개 모든 읍면을 찾아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산청군은 신안면·신등면 방문을 끝으로 이번 11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부서별로 분류해 다각적인 검토를 거친 후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답은 역시 현장의 목소리로 읍면을 직접 찾아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각 읍면이 가진 고유한 자산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읍면에서 수렴한 건의사항들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과 정책에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이야기가 예산이 되는 군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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