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김서형, 영평상 남-여주연상 수상…영화계 공로 인정

  • 2023.09.22 09:22
  • 10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류준열과 김서형이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류준열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3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영화 '올빼미'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서형은 영화 '비닐하우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류준열은 수상 소감에서 "데뷔 후 이런 자리나 출입국 심사 때 직업란에 직업을 적는 순간이 있다. 그때마다 '영화 배우', '영화인'이라고 적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선뜻 쓰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쑥스러움일 수 있고 부끄러움일 수 있다. 영화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영화인'이라고 해도 되나 죄책감도 있었다"고 말했고 "영화를 함께 즐겨 주시고 평론해 주시는 분들이 주시는 상의 무게를 알고 있다"고 '영평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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