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육아로 인해 인생 최저 몸무게 기록..."둘째는 아직"

  • 2023.09.22 22:22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한지혜가 육아로 인해 인생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지혜는 22일 방송에서 딸 윤슬 양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한지혜는 딸의 유춘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육아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지혜는 "살이 많이 빠졌다. 인생 최저 몸무게다. 출산할 때보다 15kg 빠졌다. 너무 힘들어서 살이 빠졌다"라며 육아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혜는 둘째 계획에 대해 "남편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지금도 심신이 지친 상태"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한지혜는 딸 윤슬 양을 보면서 한 손으로 양치, 세수, 로션바르기까지 한 번에 끝내버리는 등 육아의 고충을 고백했다. 또한, 벽면 한 쪽에 윤슬 양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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