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피라미드 게임' 종영 인터뷰…"장원영 친언니' 수식어 벗고 배우로 인정받고 싶어"

  • 2024.03.29 06:10
  • 4주전
  • 굿데일리뉴스
장다아, '피라미드 게임' 종영 인터뷰…"장원영 친언니' 수식어 벗고 배우로 인정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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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다아가 동생 장원영과의 현실 자매 케미를 자랑하며 배우로서의 열정을 보였다.

데뷔작부터 주연을 맡은 점과 장원영 친언니로 주목받았던 점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장다아는 "연기에 대한 꿈이 너무 크게 확고하게 있었고 그 꿈을 이루게 되었기 때문에 부가적인 부분에 대해 크게 흔들리거나 신경 쓰진 않았다"고 말했다.

장원영과는 현실 자매 그 자체라고.

동생의 활약을 바라보며 "특별한 생각이라 할 건 없을 것 같고 현실 자매다 보니까 덤덤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출처 : 굿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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