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로 기대감 더한 '7인의 부활'

메이킹 필름을 통해 뉴스에 출연한 매튜, 모네가 주선한 매튜와 찬성의 만남 등 촬영 현장을 공개해 앞으로의 전개를 예고했으며, 첫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소감과 각오, 스포일러를 담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매튜의 명의로 위장 결혼을 하게 된 양진모와 고명지의 웨딩 촬영 장면을 선공개했다.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위장이지만 잘 어울린다', '비주얼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전 시즌 '7인의 탈출'에 이어 '7인의 부활'까지 이어져 온 인물 간 관계, 사건과 복수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