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박보람, 오늘 빈소 마련…발인은 17일

지난 12일 세상을 떠난 박보람씨는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소속사 측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마지막 길을 잘 배웅할 수 있도록 루머 유포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보람씨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연예계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많은 사람들이 박보람씨의 명복을 빌며 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