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유영재 삼혼 논란, 박원숙 일침 다시 주목 "목사 아들이라고 다 올바른 건 아니다"

  • 2024.04.16 20:19
  • 2주전
  • 메디먼트뉴스
선우은숙-유영재 삼혼 논란, 박원숙 일침 다시 주목 "목사 아들이라고 다 올바른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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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65)과 아나운서 유영재(61)의 짧았던 결혼 생활이 끝을 맞이하면서, 결혼 이유와 이혼 사유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당시 선우은숙은 유영재가 목사 아들이라는 사실에 믿음을 갖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선우은숙-유영재 커플의 이혼 사유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나돌고 있지만, 결정적인 계기는 유영재의 삼혼 사실이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네티즌은 "선우은숙씨가 너무 속상하다"며 유영재를 비난하는 반응도 있고, "결혼 전에 모든 것을 확인해야 했다"는 지적도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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