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논란 7개월 만에 '매듭' 지어... 추후 행보에 주목

  • 2024.04.17 13:37
  • 2주전
  • 메디먼트뉴스
김히어라, 학폭 논란 7개월 만에 '매듭' 지어... 추후 행보에 주목
SUMMARY . . .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와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악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학폭 논란으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김히어라는 학폭 논란 당시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네이밍의 카페에 가입했고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진 활동을 인정한 적도 일진 활동을 한 적도 없다.

또한, 최근에는 학폭 논란의 당사자들과 만나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호소를 했던 것과 같이 모든 일에 솔직하고 덤덤하게 임하려 한다"고 다짐했다.

김히어라는 학폭 논란 종식 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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