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 관람 중 파울볼 맞아 활동 중단

  • 2024.04.18 06:03
  • 2주전
  • 굿데일리뉴스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 관람 중 파울볼 맞아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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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이 프로야구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잠시 혼절하는 사고를 당하고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초원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관람하던 중 하프타임 공연을 앞두고 경기를 보던 중 후두부에 파울볼을 맞았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초원의 상태와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케이엠이엔티는 또한 아이칠린이 당분간 초원을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처 : 굿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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