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 모의 총포 비비탄 의혹에 "경찰 질서계 허술해 보이냐" 반박

  • 2024.04.19 07:06
  • 2주전
  • 굿데일리뉴스
이윤진, 이범수 모의 총포 비비탄 의혹에 "경찰 질서계 허술해 보이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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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앞서 17일 이윤진이 이범수의 모의 총포를 자신의 이름으로 신고했다고 밝힌 후, 유튜버 이진호가 제기한 '모의 총포가 비비탄 총'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이진호는 이범수가 소유하고 있던 모의 총포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쓰던 소품으로 스태프가 선물로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진호는 이범수가 부부 싸움 과정에서 비비탄 총이라고 분명히 밝혔지만 이윤진은 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범수 소속사 측은 "최근 이윤진 씨가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어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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