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김정민 루미코 오작교 비하인드 공개…"김정민이 외롭다고 하자마자 루미코가 떠올랐다"

  • 2024.04.23 20:15
  • 2주전
  • 굿데일리뉴스
박혜경, 김정민 루미코 오작교 비하인드 공개…"김정민이 외롭다고 하자마자 루미코가 떠올랐다"
SUMMARY . . .

가수 박혜경이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오작교가 되어준 과정과 김정민의 데뷔 30주년 기념 파티에서 보여준 모습, 그리고 자신의 꿈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박혜경은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오작교가 되어 축하 파티에 참석했다.

근데 일본인이야 괜찮아?'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다"라고 루미코를 소개하며 김정민과의 결혼을 이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박혜경은 "정말 좋은 오빠다", "밥만 먹고 오자" 등 감언이설을 동원하며 루미코와 김정민을 만나게 해준 자신을 칭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 출처 : 굿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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