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초특급 엘리트 솔로남녀 베일 벗어…'뽀뽀사태'까지 터져 안방 뒤흔들다

  • 2024.04.26 07:52
  • 1주전
  • 굿데일리뉴스
'나는 솔로' 20기, 초특급 엘리트 솔로남녀 베일 벗어…'뽀뽀사태'까지 터져 안방 뒤흔들다
SUMMARY . . .

소아과 의사 영수, '두부상 미남' 영호, 모델 같은 포스를 가진 영식, 글로벌 IT 회사 프로세스 엔지니어 영철, 과학고 졸업 후 Y대 조기 입학이라는 놀라운 스펙을 가진 광수, '글로벌 젠틀맨' 상철 등 솔로남들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솔로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외고, K대를 졸업한 영숙은 'K-장녀'식 연애 마인드를 보였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파격적인 발언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중학교와 외고를 수석 졸업하고 '자가'를 마련한 재테크 능력까지 뽐낸 순자, Y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잔다르크 로맨스'를 선언한 영자, 글로벌 초대형 IT 기업 G사 소프트 엔지니어로 일하며 미국 아이비리그 출신이라는 '입.쩍.벌' 스펙과 씨스타 효린 닮은꼴 비주얼을 가진 옥순, S대 약대에서 학사, 석사를 딴 '찐 엘리트' 현숙 등 솔로녀들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솔로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수, 영식, 광수, 상철까지 현숙에게 호감을 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 출처 : 굿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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